사진이야기

기러기 출사 이야기

수원 사는 친구가 전화를 했어요. 기러기가 화서역 부근에 있는 서호에 많이 왔으니 담으러 오라고. 시간이 맞지 않아 11월 26일 오후에 혼자 다녀왔어요. 친구 말로는 대부분 오전에는 서쪽 오후에는 동쪽에 많이 있다고 했는데 서쪽에 많이 모여있더군요. 처음 가는 길이라 어디쯤 자리 잡으면 좋을지 몰라 길 따라가며 적당한 풍경이 있으면 담곤 했어요. 기러기가 너무 많아 몇 마리만 특정해서 그

독산성에서 본 가을의 마지막 풍경

독산성에 다녀왔어요. 독산성은 548년에 백제가 차지하던 성이래요. 고구려가 공격했지만 신라의 도움을 받아 백제가 수성에 성공했다고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답니다. 오래된 성이죠. 조선시대 기록으로는 사도세자가 온양 온천에 들렀다 장마로 바로 환궁하지 못하고 독산성에 머

흑백 사진과 컬러 사진

컬러로 찍었고 흑백으로 변환하였습니다. 같은 사진인데 느낌이 다르죠. 예전에는 흑백 필름으로 찍었지만 요즘은 컬러로 찍고 흑백으로 변환합니다. 미묘한 느낌 차이로 아직 흑백 필름으로 찍고 직접 현상 인화하는 작가도 있습니다. 왜 많은 사람이 흑백 사진을 좋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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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

기러기 출사 이야기

수원 사는 친구가 전화를 했어요. 기러기가 화서역 부근에 있는 서호에 많이 왔으니 담으러 오라고. 시간이 맞지 않아 11월 26일 오후에 혼자 다녀왔어요. 친구 말로는 대부분 오전에는 서쪽 오후에는 동쪽에 많이 있다고 했는데 서쪽에 많이 모여있더군요. 처음 가는 길이라 어디쯤 자리 잡으면 좋을지 몰라 길 따라가며 적당한 풍경이 있으면 담곤 했어요. 기러기가 너무 많아 몇 마리만 특정해서 그림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그러다 만난 아이들 사진입니다. 나뭇가지를 사이에 두고 밀당이라도 하는 듯 보였어요. 잠시 뒤에 같이 떠나가더군요.

문화

제14회 양주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양주시, 제14회 양주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12월 3일 오후 5시 예향교회 비전채플홀에서 '제14회 양주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윈드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심재선이 지휘하는 이번 연주회는 '촛불잔치'를 부른 가수 이재성과 함께하며 연말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연주회는 스크린과 함께 '캐리비안의 해적' 외 영화 음악 6곡과 인기 드라마 OST 성악 협연, 색소폰 협연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생활

오산로 간판개선사업 용역 최종보고회

오산시는 29일 오산로 간판개선사업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 준공을 앞두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오산로 간판개선사업은 오산로에 지역만의 특색 있는 아름다운 간판을 제작·설치함으로써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간판개선추진위원회 위원, 사업주, 사업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물별, 업소별 최종 디자인 시안과 사업 참여에 대한 최종 동의 현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포트립 이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