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립 이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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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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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심야시간 및 휴일에도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한대큰사랑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과 휴일에도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의 오남용·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365일 운영되는 약국으로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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