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포트립 승인 2023.03.06 23:41 의견 0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조지훈님의 시 '낙화' 마지막 구절이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입니다. 꽃 한 송이 가지에서 뚝 떨어졌습니다. 차마 치우지 못하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UP0 DOWN0 포트립 포트립 potripnews@gmail.com 포트립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포트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