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공중위생업 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포트립 이관석 기자] 승인 2023.06.08 22:41 의견 0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이용·미용업소를 대상으로‘2023년 공중위생업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대상은 관내 이용·미용업소 680개소(이용업 46개소, 미용업 634개소)이다.

평가 항목은 업소의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평가 등급을 ▲최우수 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 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 ▲일반관리 업소(일반관리 대상 업소, 80점 미만)로 결정하고, 최우수 업소 중 10% 범위에서 표지판 지원 등 별도의 포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포트립 이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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