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사진과 영상
사진이야기
포토뉴스
영상
자유갤러리
여행
수도권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해외
문화
영화
공연
전시
시
생활
오산소식
생활 뉴스
살며 살아가며
사진과 영상
사진이야기
포토뉴스
영상
자유갤러리
여행
수도권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해외
문화
영화
공연
전시
시
생활
오산소식
생활 뉴스
살며 살아가며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사진과 영상
여행
문화
생활
포트립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생활
살며 살아가며
살며 살아가며
다음
이전
살며 살아가며
완주군, 전북 귀농귀촌 9년 연속 1위
완주군, 전북 귀농귀촌 9년 연속 1위완주군이 9년 연속 전북지역 귀농귀촌 인구유입 1위를 차지했다. 8일 완주군은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서 작년 한 해 완주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 가구는 5,675가구 8,31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 전체 귀농귀촌 1만 7,417가구 중 약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4.07.09 03:42
살며 살아가며
따뜻한 말 한 마디
따뜻한 말은 사람을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마음은 세상까지 따뜻하게 한다고 합니다. 정일근 시인의 이라는 시입니다. '생각' 또는 '마음'에 따라 세상 사물이 달리 보인다고 하죠. 더러 신문지 깔고 밥 먹을 때가 있는데요 어머니, 우리 어머니 꼭 밥상 펴라 말씀하시는데요 저는 신문지가 무슨 밥상이냐며 구시렁구시렁 하는데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8.30 10:01
살며 살아가며
시골길 소경
서산으로 나들이 다녀왔어요. 아침 먹고 느즈막이 출발한 나들이는 목적지 부근에 도달하니 점심 먹을 때가 되었네요. 핸드폰으로 검색을 했더니 서산 운산면에 있는 '운산손칼국수'라는 식당이 인기가 많다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찾았는지 통계가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 글은 '운산칼국수' 주변을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6.01 22:50
살며 살아가며
사라진 꽃게 다리
살아있는 꽃게를 사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죽었을 뿐더러 다리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인천 어느 포구에서 샀다는데 평소 소문이 안 좋아 이용하지 않다 어쩌다 들렀는데 또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글이 보배드림에 올라왔어요. 댓글에 포장 또는 가게에서 먹고 갈 경우 수산물 고른 다음에 포장 또는 손질과정을 지켜보라는 글도 있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5.22 15:06
살며 살아가며
주인 없는 물건 함부로 가져가면 안 되는 이유
어떤 사람이 늦은 밤에 비는 내리고 가게는 문을 닫은 상황에서 마침 건물 엘리베니터 옆에 버려진 것으로 보이는 우산이 있어 가져갔답니다. 문제는 경찰에서 우산 절도범으로 신고되었다고 경찰서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조사를 받았는데 우산 잃어버렸다는 사람이 합의금으로 300만원을 요구했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에 회사 다닐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5.06 16:41
살며 살아가며
수원 서호천을 걷다
직장 관계로 10여 년 전 수원으로 이사를 와서 살고 있다.수원시는 지금은 인구가 증가하여 특례시로 승격되었지만 일반 중도시 처럼 특별한 지역적 특성은 없는 도시이다. 다만 살아 오면서 홍수나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겪어 본 적이 없어 천재지변이 없는 지역이란 것만큼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예로부터 농경사회에서는 치산
박형규
2023.05.06 02:04
살며 살아가며
구리시,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운영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이달부터 혼인신고를 위해 구리시청을 방문하는 신혼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소중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시청 종합민원실 내에 '혼인신고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트립
2023.03.06 23:19
살며 살아가며
부산진구, 1990년대 이전 '추억의 사진 공모전' 개최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부산진구의 옛 사진을 보존하고 부산진구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부산진구 『추억의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분야는 1990년 이전 부산진구의 자연경관, 일상 생활문화, 행사, 축제 등 옛 모습을 직접 촬영하거나 소장하고 있는 오래된 사진이다. 참가 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1.30 17:53
살며 살아가며
차가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
남자 친구가 벤츠를 샀단다. 시트가 베이지시트라 쉽게 더럽혀지는 차였나 봐. 비싼 차니까 여자 친구도 조심을 했대. 문 도 살살 닫고, 차가운 물은 이슬 맺힌 게 떨어질 수 있다고 해서 미지근한 물만 마셨대. 원래 만날 계획이 없어 여자친구는 청바지를 입고 외출했는데 갑자기 만나게 된 거야. 청바지는 이염이 되면서 시트가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1.29 22:55
살며 살아가며
황금나무
검색창에 황금나무를 입력하면 예산에 있는 예당저수지의 나무를 보여준다. 석양의 고운 빛을 받은 나무가 황금빛으로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말 예산에만 있을까? 오산에도 황금나무가 있다. 다른 지역의 수많은 나무도 빛을 받으면 황금나무가 된다. 하지만 다른 지역의 나무는 석양 빛을 받아도 황금 나무로 불리지 않는다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1.27 22:03
살며 살아가며
귀한 몸이 된 붕어빵
붕세권이란 말을 들어 보셨는지?붕어빵이 점점 사라지다 보니 붕워빵을 구할 수 있는 곳을 칭하는 붕세권이란 신조어가 등장했다. 노점상이 사라지는 것과 괘를 같이한다. 붕어빵 혹은 잉어빵으로 불리지만 풀빵의 한 종류다. 예전엔 밀가루보다 물을 많이 부어서 구웠기에 풀빵이라 했다. 붕어빵 매니아는 많다. 특히 요즘처럼 추운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1.27 21:47
살며 살아가며
경기도, 경기공유서비스에서 공공웨딩홀 서비스
경기도가 행사·회의목적의 업무용 공공시설을 저렴한 비용에 결혼식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공유서비스 공공웨딩홀 서비스를 시작한다.경기공유서비스는 경기도 내 회의실, 체육시설, 공유주방, 스튜디오 등을 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 서비스로 2천800여 개 시설이 등록돼 있다. 공공웨딩홀 서비스는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1.27 12:06
살며 살아가며
가스 요금 인상이라니
도시 가스 인상으로 여기 저기 불만이 쏟아진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스 가격 인상은 예견된 일이었지만 대폭 인상은 충격이다. 그런데 다시 가격 인상예정이라는 소식이다. 반면 산업용 도시가스 요금은 83.8원/㎥가 내렸다. 이래저래 반발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지난 정부 탓으로 돌리기엔 설득력이 약하다. 합리적인 가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1.27 11:24
살며 살아가며
2023년 1월 27일 아침 단상
어느 인터넷 싸이트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어떤 사람이 다니던 교회를 코로나 때문에 못 나갔단다. 그랬더니 교회 목사님이 전화해서 못 나오는 기간 동안 헌금을 모아뒀다 나올 때 한꺼번에 내라고 했다나. 이 글의 진위여부는 확인을 못했다. 다만 우리나라 일부 종교계가 타락했다는 말은 여기 저기서 들린다. 타락한 가톨릭이 면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1.27 11:04
살며 살아가며
추분
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이다. 가을이 한 층 깊어질 것이다. 작은 비가 내리면 이듬해 풍년이 든다는데 올 해는 비소식이 있다. 세계적으로 경제 전망이 좋지않다. 내 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도 끝나고 경제 사정도 나아졌으면 좋겠다. 여러 좋지 않은 소식들로 가득한 요즘 나 만의 힐링 포인트를 만들어 보자.
이관석
2022.09.23 09:17
살며 살아가며
추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 성균관에서는 제사상에 전을 올리는 것은 제사 예법에 어긋난다고 발표했다. 전을 올리는 것은 불교문화라고 한다. 제사는 꼭 지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법륜스님은 "지내야 한다. 하지만 안 지낸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신에게 제사 지낸다. 하나님에게, 부처님에게,
이관석
2022.09.12 16:14
살며 살아가며
영화 죽여주는 여자 이야기
영화는 재미가 우선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의미 있는 영화,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를 우선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동조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와 함께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가 있다. 그런 영화를 만나면 행복하다. 영화 ‘죽여주는 여자’가 그렇다.‘죽여주는 여자’는 여러 논쟁거리를 담고 있다. 노인의 성
이관석
2022.08.21 23:09
살며 살아가며
첫사랑을 닮은
곱다. 첫사랑이란 단어에 어울릴 듯하다. 그 아이도 참 고왔었지. [포트립 이관석 기자]
이관석
2022.08.04 20:20
1
|
2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