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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곱게 핀 장미가 오월의 신부를 연상시킨다. 꽃말은 행복한 사랑, 맹세, 단순.고백하거나 청혼할 때 선물로 많이 주고 받는다. 장미 촬영 Tip 붉은 장미는 조금 어둡게 찍어야 예쁘다. 노출계 지시대로 찍으면 십중팔구 노출 오버 가 된다. 조리개는 조이고 찍는 것이 좋은데 가까이에서 접사하려면 삼각대를 사용하기를 권한다.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5.31 23:32
사진이야기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진 봉은사
조선 태종이 세자 재리를 막내 충녕대군에게 양보한 효령대군을 위해 지었다는 봉은사는 서울 강남 한 복판에 있다. 전통 사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5.28 21:09
사진이야기
연등
연등(燃燈)은 번뇌와 무지로 가득 찬 어두운(無明) 세계를 부처님의 지혜로 밝게 비추는 것을 상징하는데 불교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등불을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5.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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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같은 비
사월 초파일인데 비가 아침부터 내립니다.벙은사는 비가 내려도 많은 분들이 찾더군요. 빗방울이 가득 맺힌 소나무를 만나 기와지븡 처마와 같이 담았습니다. 솔잎 끝에 구슬이 가득 담겼습니다. 축복이 가득 열렸습니다. [포트립 이관석 기자]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5.28 20:40
사진이야기
사진과 회화
카메라의 발명은 오로지 화가를 위한 목적이었다. 화가가 순간 포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래서 초기 사진가는 사진을 그림 처럼 보이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그렇게 시작했던 사진이 사진으로 홀로 서게 되었고, 많은 사진 작가들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사물을 표현하고 있다.이 사진은 양귀비와 수레국화를 담았다.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5.18 23:57
사진이야기
반영 사진
요즘 당진 어느 마을 반영 사진이 사진 동호회를 중심으로 인기가 많다. 모내기를 위해 논에 물을 대며 생긴 반영이 농가 주택의 빨간 지붕과 잘 어울려 예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야간 반영 사진으로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더 베이 101)사진을 으뜸으로 친다. 비가 내린 직후에 가면 좋은데 비가 항상 오는 것이 아니어서 많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5.18 23:47
사진이야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이 사진을 찍던 날은하늘은 맑고 바람은 적당히 부는 날이었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 아름다운 단어들을 떠올렸다. 그렇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사진의 제목을 정했고, 이 사진 같은 장소에서 32장의 사진을 찍고 하나로 합했다.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아 모든 사물이 형태를 잃었지만 본성은 남아 파스텔화로 탈바꿈했다.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5.16 21:05
사진이야기
고고함
장미가 피었다.'장미에서 색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 궁금했다. 검정 바탕에 흰 장미. 당신은 이 사진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나는 외로움을 보았다네. 그래서 고고한 장미! [포트립 이관석 기자]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5.16 00:06
사진이야기
밋밋한 사진에 힘 실어주기
사진 보정에 대해서는 이제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보정하지 않은 사진이 진짜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사진 보정을 화장에 비유하곤 한다. 잘못된 화장 또는 과한 화장은 어색하다. 보정도 그렇다. 사람들은 말 한다. 핸드폰 사진이 DSLR 사진보다 더 잘 나온다고. 정말 그렇다. 그런데 작가들이 찍은 사진을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5.06 16:09
사진이야기
이팝나무
이팝나무 명소는 여러 곳이지만 전주 팔복동 철길을 제일로 꼽는다. 철길 양 옆으로 이팝나무가 가득 피어 눈으로 덮힌 것 같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대전 들의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5.03 10:30
사진이야기
애기똥풀
애기똥풀을 보면 웃음이 나온다. 줄기를 자르면 노란 물이 마치 애기 똥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란다. 우리나라 식물 이름은 조사 당시 특정 지역에서 불리는 이름이거나 면담했던 사람의 생각을 담은 경우가 많아 특이한 이름을 가진 식물이 많다. '며느리 밑 씻개'라는 이름을 과연 전국적으로 사용했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다.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4.26 23:49
사진이야기
아련한 기억들
어느 집 담에 죽단화가 피었다. 낡은 담, 기와......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초가집에서 태어났고 기와집에서 자랐다. 한옥의 장점을 잘 모른다. 부억은 멀었고, 연탄은 시간 맞춰 갈아줘야 했다. 자려고 누우면 천장은 쥐들의 경기장이 되었다. 불편했던 기억이 더 많다. 그런데 초가집을 보면 반갑고 기와집을 보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4.24 23:41
사진이야기
내 안에 우주가 있다.
우주 이야기는 신비롭다. 상상이 되지 않을 만큼 크고 멀리 떨어진 별도 많다. 빅뱅의 이야기는 더욱 그러하다. 우리 몸도 우주다. 나라는 거대한 존재는 작은 세포로 이루워져있고, 세포는 다시 원자로 구분이 된다. 저 작은 민들에에도 무수히 많은 생명이 실려있고 날아가 새 싹은 틔울 것이고, 다시 새로운 씨앗을 만들어낼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4.24 23:34
사진이야기
새 생명
오산천을 걷다 잠시 쉬려고 앉다 마주친 아이다. 아마도 새로 번데기에서 부화한 듯 하다. 아직 세상이 두려워 작은 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저 저 틈을 오르락 내리락 할 뿐이다.새로 태어나는 생명체에게 자연은 만만치 않다. 부디 비행에 성공하고 천적과 마주치지 말고 종족 번영의 역할을 다 하길 빈다. 봄은 새로운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4.24 23:28
사진이야기
고속으로 촬영하면 생기는 일
같은 사진이지만 느낌이 다르죠. 사실 1/2000초로 찍은 사진도 엄청 짧은 시간이죠. 보농 사진 찍을 때 속도가 맑은 날 기준 1/250초~1/125초 정도 입니다.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4.20 08:52
사진이야기
억울한 청솔모
청솔모를 만났어요. 셔터를 반사적으로 눌렀죠. 흔한 아이지만 쉽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수리산에서 만났던 아이는 잣을 잘라 떨어뜨리고 내려와 먹더군요. 몸도 가볍고 부지런하기도 합니다. 타잔처럼 나무와 나무를 날아다니기도 합니다.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4.20 08:37
사진이야기
그래도 봄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4.11 09:06
사진이야기
귀가 - 보금자리를 찾아서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신호 몇 번은 더 받아야 사거리를 통과하겠죠. 그래도 좋습니다. 시작은 끝이고 끝은 시작이라지만 일을 마쳤다는 그 사실로 좋습니다. 집은 따뜻하고 편안하고 달콤한 곳입니다. 그 아늑함을 위해 무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모두의 행복을 빕니다. [포트립 이관석 기자]
[포트립 이관석 기자]
2023.04.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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